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일제약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한화 이글스 박종태 대표이사와 손혁 단장, 삼일제약 허준범 전무가 참석했다.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스폰서가 된 삼일제약으로부터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각종 의료 용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waw@osen.co.kr
한화 이글스, 삼일제약과 후원 협약 맺었다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25.04.11 1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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