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첫 맞대결 류현진-푸이그, 서로에게 예의 갖추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1 18: 54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에서 키움 푸이그가 타석에 들어서며 한화 류현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4.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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