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선제 솔로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1 18: 58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LG 오지환이 좌월 선제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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