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3루에서 한화 이진영이 플로리얼의 1타점 우전 적시타에 득점에 성공하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4.11 / jpnews@osen.co.kr
이진영, 3연승 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1 19: 19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