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박준영, '역전이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1 19: 29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 두산 박준영이 역전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다른주자 수비하는 사이 3루를 밟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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