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 무서운 타격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1 20: 02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에서 한화 플로리얼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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