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위기 지우는 외야 사령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1 20: 15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2루 LG 중견수 박해민이 두산 추재현의 중견수 플라이에 좋은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2025.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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