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시즌 첫 안타가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1 20: 44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2루에서 키움 장재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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