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날 찬스 만드는 김현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1 20: 48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LG 김현수가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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