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LG에서의 첫 세이브 도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1 20: 55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LG가 5-2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등판한 LG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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