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에 철수 지시하는 심판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3 14: 50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원정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루 우박이 내리자 심판진이 철수를 지시하고 있다. 약 8분 후 날이 개며 다시 경기가 재개됐다. 2025.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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