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폭투를 잡아야 한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3 15: 31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주말 3연전 동안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대신 사직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홈팀 NC는 이용찬,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2회말 1사 2,3루 NC 다이노스 손아섭 타석때 박진의 폭투를 잡으려 뛰고 있다. 2025.04.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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