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볼에 맞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3 16: 56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예고했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양석환의 좌전 안타에 2루 송구된 볼에 어깨 부위를 맞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LG 2루수는 구본혁. 2025.04.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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