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 '위기 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3 17: 11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원정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3루 KT 박영현이 삼성 구자욱을 외야 플라이로 유도하며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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