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토끼 같은 두 아들 보며 햇살 미소…♥에릭도 든든할 모성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4.15 11: 06

[OSE=장우영 기자] 배우 나혜미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나혜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둘째 데리고 다닐 때 너무 편할 것 같아요. 첫째도 이제 커서 바꿔줬어요. 첫째, 둘째 데리고 다닐 생각에 설레고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나혜미 인스타그램

나혜미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자신의 차량에 카시트를 설치하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제품을 제공 받은 듯한 나혜미는 아이들과 이동을 안전하게 도와줄 카시트에 벌써부터 든든한 듯 하다. 특히 토끼 인형을 앉히면서 시뮬레이션까지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나혜미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나혜미는 2017년 신화 에릭과 결혼했다. 2023년 첫 아들을 낳은 뒤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했다. 현재는 2021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