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앤더슨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한화 류현진이 SSG 이숭용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4.15 / ksl0919@osen.co.kr
이숭용 감독과 악수 나누는 류현진 [O! SPORTS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5 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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