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3루까지 뛰었어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5 18: 59

15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앤더슨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루 한화 플로리얼의 안타 떄 1루주자 이진영이 3루까지 진루, 기뻐하고 있다. 2025.04.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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