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4kg' 장윤주, 딸 기럭지 유전자 대박..모델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4.15 20: 40

모델 장윤주가 똑닮은 딸을 공개했다. 
15일, 장윤주가 개인 계정을 통해 딸의 사진을 게재, 남다른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끌었다. 마치 예술의 혼이 느껴지는 모습. 
특히 장윤주는 "그래서 커서 뭐가 되고 싶다고?"라며 딸의 꿈에 대해 언급, 이에 누리꾼들은 "딸도 모델 되고 싶은거 아니냐", "저 정도 기럭지면 모델각", "그 엄마의 그 딸 대박"이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173cm·54kg' 몸매로 화제가 됐다.  최근엔 "오늘의 아점 집에서 만든 통밀빵에 하나는 명란깻잎 토핑 다른 하나는 버터 딸기잼 그리고 삶은계란 2, 뜨아"라며 아점식단을 공개, 접시 하나에 통밀빵, 딸기 세 알, 달걀 등이 함께해 탑모델의 몸매 관리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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