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황영묵 호수비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5 21: 10

1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앤더슨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 한화 한승혁이 SSG 최지훈의 2루수 땅볼 때 호수비를 펼친 2루수 화영묵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4.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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