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조세호, 35억 럭셔리 신혼집 근황…"9살 연하♥ 향한 깜찍 브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16 08: 53

방송인 조세호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조세호는 ‘이짝 저짝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조세호의 근황이 담긴 여러 모습들. 특히 신혼집 현관에서 인사를 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손을 들고 와이프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릿 패션을 입고 귀엽게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결혼하고 더 멋있어졌어요’ ‘패션 센스 최고’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재석, 지드래곤을 비롯한 9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