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쳤다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7 19: 59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 방문팀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푸이그가 4회초 2사 1루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4.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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