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7 20: 57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송승기,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주자 2루 삼성 이재현의 우익수 뒤 1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심재훈이 덕아웃에서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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