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플로리얼, '빠른 발로 상대 흔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8 21: 09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문현빈 타석 때 2루 도루에 이어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린 한화 플로리얼이 김재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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