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봄비에 방망이 닦으며 경기 준비하는 LG 홍창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9 14: 15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송영진,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공격을 앞둔 LG 톱타자 홍창기가 수건으로 비 맞은 방망이를 닦으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5.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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