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정수빈에 선두타자 홈런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9 14: 22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에서 KIA 올러가 두산 정수빈에 선두타자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이날 1700 경기에 출장한 정수빈은 개인 통산 15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2025.04.1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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