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강승호 실책 잊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9 14: 54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수비를 마치고 두산 최원준이 2사 3루에서 KIA 박찬호의 3루 플라이에 실책을 범하며 동점을 허용한 강승호를 격려하고 있다. 2025.04.1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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