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케이브, '적사타 날리고 득점 올리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9 15: 06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공격을 마치고 적시타를 날린 두산 양의지와 득점을 올린 케이브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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