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에 경기 진행 어려움 호소하는 SSG 포수 이지영, '앞이 안보여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9 15: 36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송영진,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 2루 상황 LG 문성주 타석을 앞두고 마운드를 방문한 SSG 포수 이지영이 심판진에게 악천후 속 경기 진행 관련 어필을 하고 있다. 2025.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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