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악천후 속 상대 흔드는 기습 번트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9 15: 43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송영진,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해민이 기습 번트 안타를 대고 있다. 2025.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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