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견제구에 바로 맞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9 15: 50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KIA 올러의 견제구에 맞고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2025.04.1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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