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에서 KIA 올러가 1루 견제를 하며 두산 정수빈을 맞췄다. 올라가 정수빈에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25.04.19 / jpnews@osen.co.kr
올러, 정수빈에 모자 벗어 사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9 1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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