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조상우 약올리듯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9 16: 55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공격을 마친 두산 양의지가 KIA 조상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1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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