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혹시 3루 주자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9 17: 46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김대호가,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1회말 무사 만루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의 펜스 상단으로 날아가는 타구를 직접 잡아 구자욱을 아웃시킨 상황에 대해 주심과 얘기하고 있다. 2025.04.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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