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결혼식 두 탕 뛰었다..노을·심현섭 결혼 현장 공개 “행복하세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4.20 14: 29

개그우먼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하루에 결혼식을 두 탕 뛰었다.
심진화는 20일 “사랑하는 레인보우. 우리 노그리 너무 예쁘다. 축하해”라며 이날 결혼식을 올린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노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우리 선배님 행복하세요”라며 심현섭이 11살 연하의 정영림 씨와 웨딩 마치를 울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날 레인보우 노을을 비롯해, 심현섭, 김종민, 에일리가 결혼식을 올리면서 하객들이 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심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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