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박준영만 막으면 되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0 16: 3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2,3루에서 KIA 네일이 두산 박준영에게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있다. 2025.04.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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