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박찬호 대단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0 16: 44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2,3루에서 KIA 이범호 감독이 나성범의 땅볼때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린 3루주자 박찬호와 환호하고 있다. 2025.04.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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