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영지는 지난 20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언니 뭐해요?”라고 질문하자 이영지는 “나 진심 오랜만에 너무 아파가지고 모든 스케줄 다 캔슬하고 며칠째 쉬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영지는 “좀 괜찮아지나 싶으면 다시 아프고 미치겠는 중. 이거 왜 이럼?”이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이영지는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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