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너무 아파서 모든 스케줄 취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4.21 09: 04

가수 이영지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영지는 지난 20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언니 뭐해요?”라고 질문하자 이영지는 “나 진심 오랜만에 너무 아파가지고 모든 스케줄 다 캔슬하고 며칠째 쉬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4 멜론 뮤직어워드’(MMA) 레드카펫이 진행됐다.MMA는 멜론의 객관적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아티스트의 1년간 성과를 널리 기리고 알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 및 페스티벌이다. 올해 슬로건은 뉴 스트림 오브 K팝(New Stream of K-POP)이다.가수 이영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30 / rumi@osen.co.kr

이영지는 “좀 괜찮아지나 싶으면 다시 아프고 미치겠는 중. 이거 왜 이럼?”이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이영지는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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