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전 남편 놀리듯 너무 잘 사는 돌싱 라이프 “솔로라서 맨날 회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4.21 22: 32

황정음이 이혼 후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즐겼다.
황정음은 21일 개인 채널에 “솔로라서 맨날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SBS PlusE·채널 공동 예능 '솔로라서’에 새롭게 합류하는 배우 오윤아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 중이다. 

‘돌싱’ 선후배인 이들은 회식을 즐기며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아들 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수려한 미모와 동안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작년 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황정음은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솔로라서’를 통해 화끈한 입담과 돌싱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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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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