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다섯 아들 키우는 바쁜 엄마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4.22 07: 59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바쁜 다섯 아들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지난 21일 “오늘은 새벽 다섯시 반 기상해서 2호 시합 보냈어요. 폰으로 화장 하고 나갈 준비 영상 남겨요”라고 했다. 
이어 “아침이라 눈 팅팅. 생일 선물로 받은 쿠션과 립밤으로 1분 메이크업”이라며 빠르게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그는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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