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남해준이 다채로운 매력이 빛나는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4월 22일 남해준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시크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싱그러운 무드가 공존하는 남해준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여러 장 오픈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해준은 센슈얼한 분위기의 클래식한 수트, 시크한 블랙 터틀넥, 청량하고 캐주얼한 의상까지 자신만의 매력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사진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눈빛은 강렬하고 독특한 아우라를 뿜어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신선한 마스크와 188cm장신의 탁월한 피지컬, 매력적인 보이스를 겸비한 남해준은 그 동안 다수의 런웨이,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2년에는 '대놓고 사내연애'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해 11월에는 박신혜 박정연 장도하 등 진심 어린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들이 포진한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자신만의 매력이 빛나는 새로운 프로필 공개와 함께 활동명을 '남궁담'에서 '남해준'으로 변경한 기대주 남해준이 2025년 펼쳐보일 다양한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솔트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