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현이 42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20일 “이번 여름 길다고 하더라고요. 복근과 코어에 좋은 운동이에요. 코어의 중요성은 말모말모. 인친님들 힘찬 한 주 시작해요”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현은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없는 팔뚝과 식스팩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