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잔디가 푹신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2 19: 36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원정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KT 포수 장성우가 SSG 고명준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4.2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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