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오선진,'타격감 좋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2 19: 41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키움 오선진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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