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에르난데스,'아쉬운 마음으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23 16: 5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엔씨는 로건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LG 에르난데스가 동료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04.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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