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출발 김유성,'삼자범퇴로 시작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3 18: 5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한 두산 선발투수 김유성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5.04.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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