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투런포로 쐐기를 박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3 19: 14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쿠에바스, 원정팀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주자 1루 SSG 김성현이 좌월 투런 홈런을 때린 후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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