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푸이그,'큰 부상 아니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3 19: 3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 키움 임지열의 타석때 귀루 과정서 땅에 어깨를 부딪힌 푸이그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04.2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