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코치,'김윤하! 침착하게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23 19: 37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만루 키움 이승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김윤하 선발투수를 다독이고 있다. 2025.04.2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