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쿠에바스, 원정팀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주자 1,2루 SSG 조형우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한유섬이 덕아웃에서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23 / rumi@osen.co.kr
이숭용 감독,'역시 한유섬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3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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