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따라잡을 수 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23 20: 44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쿠에바스, 원정팀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KT 선두타자로 나온 로하스가 우중월 솔로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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